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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지혜가 두 딸의 입원 소식을 전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 중인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열이 39.4도까지 오르고 너무 힘들어 보여서 나도 무서웠다"며 "결국 119에 24시간 병원 요청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둘 다 증상이 똑같았다"고 덧붙여 걱정을 더했다.
마지막에는 "모르겠다. 그냥 파이팅"이라는 말로 스스로를 다독였다.
또 이지혜는 독감의 전파 경로를 전하며 웃픈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그는 "숙주는 남편 와니였다. B형 독감에 걸려 푹 쉬게 해줬더니 결국 가족들에게 다 옮기고 본인은 멀쩡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 속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