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달라진 집안 분위기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대호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김대호는 "가족, 형제, 사촌들을 서울로 불렀다"라며 가족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대호 가족은 1세대만 10남매로, 대가족과 명절을 보내고 김장 1400포기를 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대호는 가족을 위해 차를 렌트했고 미리 준비한 김밥도 줬다. 가족 중 한 명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자 "우리 이제 제사 안 지내내니 오해를 풀어야 한다", "업소용 식기세척기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 등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자 김대호는 스튜디오에서 "이제 제사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간소화해서 지내기로 했다. 김치도 사 먹기로 했다. 만두도 냉동 만두를 먹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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