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자식 농사 대성공...7살 子, 첫 스키 대회 출전 "아빠는 감동"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길이 아들의 스키 실력을 자랑했다.
길은 25일 "하음이 첫 대회 무사 완료. 그것도 유튜브 생방송 출연까지"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스키 대회에 참가 중인 길의 아들 하음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모습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 첫 대회 출전임에도 씩씩하게 스키를 타고 내려오고 있는 하음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해설자는 "'엄마, 아빠 사랑한다'고 했다"면서 "7살인데 아주 잘하고 있다. 피아노를 잘 치는 과학자가 되고 싶고, 로봇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면서 하음 군의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길은 아들의 모습에 "긴장 하나도? 안 하고 씩씩하게 타는 모습에 엄마, 아빠는 감동, 심쿵"이라며 감동했다. 이어 "늘 즐겁게 가르쳐주신 어린이 스키학교 교장님, 선생님 감사하다"면서 "하음이 첫 대회. 우리 애 천재 아님주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음 군을 두고 있다. 길은 과거 MBC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활약했으나 2004년과 2014년, 2017년 총 세 차례 음주 운전에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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