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불똥 이어 겹악재..허안나, 급정거 피하다 교통사고 "차 박살 났다"

기사입력 2026-01-29 14:51


박나래 불똥 이어 겹악재..허안나, 급정거 피하다 교통사고 "차 박살 났…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허안나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에 차 급정거해서 피하려다 가로수 박음. 액땜인가..이렇게 사고 난 거 13년 만에 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량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앞범퍼와 헤드라이트가 크게 파손돼 있으며, 전면부 일부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사고 당시 충격이 상당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허안나는 "어지럽고 턱관절 아픈데 병원 어디로 가야 하냐. 사고 처음 나서 잘 모르겠다"고 글을 남기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견인차 아저씨가 이렇게 박살 났는데 에어백이 안 터져서 희한하다고 하심"이라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나래 불똥 이어 겹악재..허안나, 급정거 피하다 교통사고 "차 박살 났…
한편 허안나는 2005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이적해 얼굴을 알렸으며, 각종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2019년에는 MBC 개그맨 출신 오경주와 결혼했으며,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다.

최근 허안나는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와 함께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나도신나' 출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논란 여파로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이 취소됐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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