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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중인 신작 MMORPG '프로젝트 임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왜, 명 3국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으며, 실제 병기를 활용한 해상전과 공성전 등 입체적인 전투 콘텐츠를 갖췄다. 조이시티는 그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임진'을 국내 시장에서 전쟁 MMORPG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프로젝트 임진'은 오는 2월 9일까지 레드징코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중이다. 이번 2차 알파 테스트는 지난 11월 진행된 1차 테스트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와 신규 콘텐츠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차 알파 테스트는 오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게임은 2026년 상반기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