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모범택시' 시리즈를 함께 만든 얼굴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며 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말 한마디 없었지만 사진 한 장만으로도 충분했다.
특히 '모범택시3'는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고 방송 내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은 물론 OTT 성적과 글로벌 차트까지 장악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이제훈을 중심으로 한 핵심 배우들이 세 시즌 연속 라인업 변화 없이 함께한 점 역시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힌다. 이제훈은 해당 시즌으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같은 행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즌4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제훈은 앞서 "시즌4를 바라는 의견을 많이 봤고 고무적이었다"며 "무지개 운수 사람들도 지금 헤어지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저 역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논의는 아직 없으며 자신도 시청자의 입장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SCin스타] 시즌4 시작? ‘모범택시’ 이제훈·김의성 다시 뭉쳤다](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1/30/2026013001001760000231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