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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 씨가 자신의 첫 소개팅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에 따르면, 첫 번째 소개팅은 사회 모임을 통해 알게 된 39세 여성에게 소개받은 자리였다. 이아영 씨는 "당시 저는 20대 초중반이었다. 8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모임이었는데, 그 언니가 모두에게 1인당 25만 원짜리 식사를 사줬다. 언니의 직업은 파티 플래너였는데, 돈이 많다고 생각했다. 이후 언니가 개인적으로 연락해 호텔 라운지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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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아영 씨는 "다음날 언니가 '너 결혼시키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그 남자는 돈이 많아 결혼하면 너에게 100억을 줄 것이다.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을 소개해 줬으니 수수료로 10억을 달라'고 요구하며, 계약서까지 쓰라고 했다. 너무 무서워서 거절했고, 결국 연락처도 차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아영 씨는 최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남편 류시원과 함께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류시원과 지난 2020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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