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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허경환 주우재가 강원도 홍천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하하는 "그럼 유행어를 들으면 아실 수도 있다"라 했고 허경환은 '궁금하면 500원' '할라고 하고 있는데~' 등 유행어를 곧장 쏟아냈지만 사장님은 알아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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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여사님이 꿀차를 준비하는 사이 아버님과 틈새 근황 토크를 했다. "어떻게 지내셨냐"는 질문에 아버님은 "그냥 논다"라고 쿨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염여사님은 "'놀면 뭐하니?' 나와서 사람들이 다 알아본다. 저기 강원도 삼척까지 가도 알아본다"라고 흐뭇해 했다.
유재석은 "옆에 있는 친구 누군지 아시냐"라 물었고 아버님은 모른다고 고개를 저었다. 주우재는 "아버님도 '놀뭐' 나오시지 않았냐"라 울컥했지만 유재석은 강제로 자리를 교체했다.
허경환은 "모르는 분하고 옆에 앉는게 불편하실 수도 있잖아"라며 당당하게 옆으로 갔지만 아버님은 역시나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를 본 염여사님은 허경환을 안다며 유행어로 기를 살려줬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