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 사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35회 강재준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강재준의 과거 모습을 언급하며 "태어났을 때부터 뚱뚱한 스타일이 아니다. 형은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이라고 설명한 뒤 근육질 몸매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강재준은 "못 돌아간다.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 너무 힘들었다"며 "지금은 90kg 정도이고, 저때는 63kg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재율이 "원래 살찐 스타일도 아닌데, 마라톤도 하는데 살이 왜 찌냐. 얼마나 먹는 거냐"고 도발하자, 강재준은 당황하면서도 "그래도 아직 위고비나 마운자로는 안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기루 또한 "뚱뚱한 사람 치고 나도 안 했다"고 하자, 강재준은 "누나, 저번에 보니까 배에 주사 같은 걸 꽂더라. 뭔가 하고 보니 와인이었다. 와인 숙성 삼겹살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인 지난 2024년 8월 아들 현조 군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아들 현조 군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강재준은 2세 준비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 러닝과 식단으로 총 33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