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러' 김영철, 청담동에 '럭셔리' 개인 사무실 오픈…"예전부터 사무실에 대한 동경있었다"(김영철오리지널)

기사입력 2026-02-01 22:40


'갓생러' 김영철, 청담동에 '럭셔리' 개인 사무실 오픈…"예전부터 사무…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청담동 럭셔리 개인 사무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결국 "공유오피스"라는 사실도 털어놨다.

김영철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갓생 김영철, 강남 노른자땅 사무실 계약하고 매일 출근하는 이유는?(청담동 사무실 첫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영철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청담동에 위치한 오피스를 찾았다.

그는 "(나에겐) 공부가 일이기 때문에 공부하러 왔다"며 이 공간을 이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탕비실과 공용 공간을 둘러보며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다. 이름 써서 냉장고도 쓸 수 있다"며 공유오피스를 마치 자신의 집처럼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이용 방식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영철은 크레딧 제도와 월 이용료를 언급하며 "한 달에 35만원 정도를 내고 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서관은 너무 조용하고, 카페는 시끄럽다. 여기는 그 중간"이라며 공유오피스의 장점을 짚었다.


'갓생러' 김영철, 청담동에 '럭셔리' 개인 사무실 오픈…"예전부터 사무…

'갓생러' 김영철, 청담동에 '럭셔리' 개인 사무실 오픈…"예전부터 사무…

'갓생러' 김영철, 청담동에 '럭셔리' 개인 사무실 오픈…"예전부터 사무…
하지만 제작진은 '사무실 공개'를 기대했지만, 김영철의 자리는 독립된 1인실이 아닌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데스크였다. 이를 확인한 김영철은 잠시 말을 멈춘 뒤 "나 그냥 개인 사무실 하나 사야겠어"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예전에 강남 쪽 개인 사무실을 알아봤는데 보증금에 월세가 너무 부담됐다"며 "그래도 사무실에 대한 동경은 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공유오피스로 일단 꿈을 이뤘다. 작은 테이블 하나지만 내 공간이 생겼다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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