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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전 아내인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의 이야기가 언급되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지현은 황재균에게 "재균 씨는 현진 씨의 과거를 다 알지 않느냐. 그런데도 서로 비밀을 잘 지켜주더라"며 남편 류현진을 언급했다.
이에 황재균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저도 첫사랑이죠"라고 말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젊을 때의 일이고, 이혼이 죄는 아니다"라며 "요즘 이혼한 사람이 얼마나 많냐. 서장훈도 늘 말하지 않느냐. 세 커플 중 한 커플은 이혼한다"고 덧붙이며 황재균을 다독였다.
황재균의 짧은 한숨과 신동엽의 위로는 방송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일부는 "조심스러운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했고, 또 다른 이들은 "괜히 마음이 읽혀 더 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0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