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송은이 볼륨감 증언 "가슴 모으면 골이 목젖까지 치고 올라와"

기사입력 2026-02-04 20:10


김숙, 송은이 볼륨감 증언 "가슴 모으면 골이 목젖까지 치고 올라와"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남다른 몸매 자부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혜련이는 못 말려 "언니 제발 좀 앉아봐" 토크 폭주기관차 조혜련 절대 못 말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숙은 "요즘 땡땡이(팬덤명)들이 AI 돌리는 데 맛이 든 것 같다"며 팬들이 AI를 활용해 만든 아이돌 버전의 자신과 송은이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김숙은 "진짜 너무 예쁘다. 나는 완전 딴 사람이다"라며 감탄했고, 송은이 역시 "이게 누구냐. 말도 안 된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숙, 송은이 볼륨감 증언 "가슴 모으면 골이 목젖까지 치고 올라와"
특히 송은이는 "가슴골 보이는 의상이 너무 웃기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김숙은 "이건 잘못 만들었다. 은이 언니는 골이 치고 올라와야 한다"며 "저런 옷은 가슴을 모으는 건데, 저 정도면 언니는 목젖을 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갸루 스타일, 키라키라 아이돌 스타일, 힙한 아이돌 버전 등 다양한 AI 이미지가 공개되자 송은이는 "너무 마음에 든다"며 "우리도 AI를 한 번 따라 해보자"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반면 김숙은 "저런 옷이 어디 있냐"며 "나는 이 사진으로 만족한다"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더했다.

그럼에도 송은이는 "키라키라 스타일은 한 번 해보고 싶다"며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이에 김숙은 "그럼 쇠맛 스타일로 가자"고 제안했다. 송은이는 곧바로 "우리 나이엔 면역 떨어져서 쇳독 오른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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