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조서형, 얼마나 힘들길래..."나랑 일한 직원 20kg 빠져" ('사당귀')

기사입력 2026-02-08 18:09


'장사천재' 조서형, 얼마나 힘들길래..."나랑 일한 직원 20kg 빠져…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사당귀' 장사천재 조서형의 냉철한 CEO 면모가 돋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에서는 '장사천재' 조서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을지로를 '힙지로'로 만드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조서형. 조서형은 출근하자마자 직원들에게 준비 상황에 대해 물었다. 한 직원을 본 박명수는 "저 분은 요리하기에 너무 허약한 거 아니냐"고 걱정했고 조서형은 "저랑 일하면서 살이 20kg 가까이 빠졌다. 일이 고돼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사천재' 조서형, 얼마나 힘들길래..."나랑 일한 직원 20kg 빠져…
무를 잘못 손질한 직원에 조서형은 잔소리를 쏟아냈다. "착각했다"는 직원의 말에 조서형은 "착각할 게 따로 있지"라고 싸늘하게 말해 직원을 안절부절하게 했다.

하지만 조서형은 "설날이니까 상여금 한바탕 해야지"라며 "무조건 돈부터 주고 시작해야 한다. 돈부터 주겠다"고 바로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전달했다. 조서형이 준 명절 상여금은 50만 원.

직원은 "앞만 보고 일하겠다"고 만족하며 "상여금, 보너스 같은 경우도 통 크게 주신다. 저번에는 이사 지원금이랑 상여금 다 합쳐서 900만 원 정도 주셨다"고 자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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