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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승현이 2026년 버킷리스트로 부모님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기사는 "요즘은 '영정사진' 대신 '장수사진'이라고 한다. 장수사진을 찍으면 더 오래 사신다고들 한다"고 설명했다.
김승현 어머니는 촬영 소감을 묻자 "괜히 슬퍼진다. 금방 갈 것 같기도 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승현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아름다우실 때 남겨두면 좋지 않겠냐. 어머니는 항상 동안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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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아버지는 "오늘 아들한테 너무 고맙다"며 "남은 시간 동안 재밌게 살자. 손녀가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살아 있어야지"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앞서 김승현의 아버지는 오는 5~6월 50년 가까이 일해온 고장을 그만두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큰일이다. 공장을 그만 두면 생계는 어떻게 하느냐. 먹고 살아야하는데"라고 생계를 걱정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