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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혁수가 박명수 아내 한수민 덕분에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권혁수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먹방을 열심히 하다가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사실 살이 쪄도 방송하는 데 지장은 없지만 생활하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옷이 안 맞는 것도 문제지만 자다가 방귀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지 않냐. 그게 이불 속에 머물다가 어느 순간 뒤척거릴 때 냄새가 올라오는 데 5천 년 된 동굴에 들어간 줄 알았다. 일상생활에서 날 수 없는 냄새가 나서 살 빼야겠다 싶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달 만에 현재 12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는 "되게 유명하신 분이 도와주셨다. 박명수 형님 아내 한수민 형수님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날 실험했는데 성공한 것"이라며 "지금은 방귀 냄새가 안 난다. 깔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상담부터, 진료, 관리까지 맡고 있는 한수민은 "단순히 살을 빼는 곳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건강을 회복하는 여정을 함께하는 병원"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