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는 2024년 최진혁과 '짠한형'에 출연했다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정은지가 신동엽에게 "선배님이 진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와중에 최진혁이 "너나 건강해"라고 끼어들어 '플러팅' 오해를 받았던 바. 신동엽은 이를 떠올리며 "은지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있었나 보다"라고 말했고 정은지는 "오빠.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정은지는 "여기서 스타트를 너무 잘 끊었던 거 같은 게 '너나 건강해'가 (드라마 흥행에) 한 몫 한 거 같다. 다른 방송을 가더라도 (최진혁이) 그 뉘앙스를 계속 가져가더라. 그래서 '오빠 제발 이거 즐기지마. 짜증나니까'라고 했더니 '왜. 좋잖아'라더라. 그래도 덕분에 너무 잘 됐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신동엽과 정은지 둘이 남았다. 그러자 신동엽은 "진혁이는 어디가 그렇게 싫은 거냐"고 물었고 웃음이 터진 정은지는 "싫어한 적 없다. 진혁오빠 너무 착하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진혁이가 약간 웃기는 걸 좋아한다. 그런 거를 툭툭 던지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고 정은지는 "하여간 이상한 오빠다. 조만간 '낮밤팀' 한번 뭉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혼 생각도 있다는 정은지는 "원래 데뷔하기 전에는 엄청 일찍 결혼하고 싶었다. 저는 성인 되자마자 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정호철은 "육아를 하면 너무 야무지게 할 거 같다"고 말했고 정은지는 "다들 그 얘기하시더라"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