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뜻밖의 '한국사 1타 강사'로 등극했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수험생들은 "신라 보자마자 제니가 떠올랐다", "뮤비 장면이 스쳐 지나가서 바로 4번 찍었다", "공부 대신 뮤비 본 덕에 하나 건졌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시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당 의상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신라 금관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주작의 비상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전통 투각문 양식과 1000개 이상의 금속 장식을 수작업으로 연결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 속 강렬한 이미지가 시험 문제와 연결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제니=신라 금관'이라는 밈까지 등장했다. 일부 수험생들은 제니를 '한능검 1타 강사'라고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미니 3집 'DEADLINE'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총 5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