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얼굴이 반쪽 됐네...탈세 의혹 사과 후 근황 연극 전석 매진에도 '핼쑥'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족 법인을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개를 숙였던 배우 김선호가 수척해진 모습으로 연습실에서 포착됐다.
최근 연극 '비밀통로: INTERVAL'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연습에 매진 중인 김선호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흰색 상의를 입고 연습실 바닥에 기댄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특히 턱선과 목, 어깨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날 만큼 눈에 띄게 날렵해진 얼굴이며, 연극은 모든 공연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지만 야윈 얼굴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게 한다.
앞서 김선호는 가족 경영 형태의 공연기획사 법인으로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부모가 법인을 통해 수천만 원의 월급을 받고 법인 차량과 카드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김선호는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겠다"며 재빨리 사과에 나섰다.
그는 과거 사용한 법인 카드 내역 및 가족 급여, 차량을 모두 반납하고 개인소득세 추가 납부까지 완료하며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을 뒤로하고 김선호는 본업인 연기 활동을 통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한편 김선호가 출연하는 연극 '비밀통로'는 오는 1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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