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너무 큰 웃음소리'에 결국 父 등판 "엄청 혼나 자제할 것"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제작진의 요청으로 N번째 구매한 주방템을 소개하겠다. 요즘 이런 걸 많이 하시더라"라며 살짝 웃어 보였다. 그러다가 "앗! 새해에는 크게 웃지 않도록 하겠다. 아빠한테 너무 많이 혼났다. 조용히 에겐녀 콘셉트로 말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도 이민정은 자신의 웃음소리가 크다면서 "웃음소리 시끄러워서.. 볼륨 낮추고 보세요…. 저희 아버지가 자꾸 제 웃음소리 잔소리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민정은 곧장 사근사근한 말투로 "제가 N번째 산 아이템은"이라고 말하다가 폭소했고, 이내 "안 되겠다. 본 캐릭터로 돌아가겠다"라며 본모습으로 돌아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지난해 12월 티빙 드라마 '빌런즈'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