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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갑질 의혹에 휘말린 방송인 박나래가 오는 12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
박나래와 관련된 사건은 총 7건으로, 이 가운데 6건은 강남경찰서에서, 1건은 용산경찰서에서 병행 수사되고 있다.
이에 맞서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한 상태다. 현재 양측 모두 고소인 조사는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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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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