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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의미심장한 조언을 전했다.
이어 그는 "누가 결혼 안 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을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내 눈 찔러서 좋아서 히죽대고 들어간 거다"라며 "결혼이라는 건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지'라는 책임감과, 여러 가지 감정으로 변화하며 관계가 성장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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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안선영은 "손해 보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할 거면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며 "결혼은 OO 때문에 하면 큰일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되야한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해 8월 이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남편과 이혼했냐"는 한 팬의 질문에 안선영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는 손발이 잘 맞아 아이를 위해 '따로 또 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 잘 지내고 있다"고 별거를 암시하는 답을 내놨다.
이후 안선영은 남편과 별거를 결심한 계기로 치매 어머니 간병으로 인한 가족 갈등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안선영은 "이대로 살다가는 모두가 불행하겠더라. 그래서 내린 결론이 분리 좀 하자는 거였다"며 "따로지만 오히려 (남편과) 매일 연락한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