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젠틀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었다.
11일 유튜브 채널 'E채널'에는 "'쟤네 손 잡은 거 아니지?' 내 새끼의 연애는 처음이라"라면서 '내 새끼의 연애2' 예고편이 공개됐다.
먼저 방송인 이성미의 딸 조은별이 "처음 뵙겠다"면서 등장, 이때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표정에서 첫 만남의 설렘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러자 윤민수는 인사를 나누는 순간 피어오르는 설렘에 상대방을 힐끗 보는 윤후의 눈빛을 놓치지 않고 "얘 힐끗 봤다"라며 환호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진 첫 데이트의 떨림에서 "제일 설슌 것 같다"는 조은별의 솔직한 인터뷰에 엄마 이성미의 입꼬리도 덩달아 올라가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데이트를 지켜보던 배우 이종혁은 "손 잡은 거 아니냐"면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등 부모들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내 새끼의 연애를 지켜보며 입을 틀어막은 채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윤후는 "좋아하는 마음이랑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도 예고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윤후의 세심하고 다정한 애티튜드,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의자를 빼주거나, 상대방의 소매를 세심하게 걷어주는 등 몸에 밴 듯한 '젠틀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내 새끼의 연애2'에는 '국민 조카' 윤후부터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와 소년미와 순수함을 무기로 한 '감성 연애러' 배우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 축구 감독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이 출연한다. 또한 방송인 이성미의 딸 조은별은 섬세하고 다정한 강아지상 '온미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은 통통 튀는 에너지의 '인간 비타민'으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