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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경매로 낙찰 받은 12억 상당의 개인주택을 자랑했다.
서동주의 집은 거실 대신 현관 앞에 주방이 자리했고 펜션에 놀러온 듯한 다락방이 인상적이었다. 또 서동주와 남편 말고도 반려묘 반려견들의 천국 같은 집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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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랑 남편이 시드머니가 아주 크진 않았다. '이걸 가지고 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둘이서 '경매를 공부해봐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둘이 다니면서 배워가지고 수업 듣고 하면서 여기를 낙찰 받았다. 시세보다 20% 정도 싸게 들어왔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집 곳곳을 직접 설명했다. 특히 집의 모든 인테리어는 전부 직접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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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업체가 있긴 했는데 결국에는 다 저희가 아이디어를 냈다"라 했다.
서동주의 집은 잡지 메인 커버부터 EBS '건축탐구의 집'에 나올 정도로 인테리어로 각광 받았다고. 50만 원 상당의 예술작가의 거울부터 가양한 소품들과 나무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한편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해온 서동주는 지난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혼을 준비하며 서동주는 경매를 통해 도봉구 창동에 있는 주택을 12억에 낙찰 받았다. 해당 지역은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되어 겹경사를 맞았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