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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god가 전성기 시절 '식비 2억 원'의 전말을 직접 밝혔다.
이후 자연스럽게 과거 화제가 됐던 '식비 2억 8천만 원' 이야기가 나왔다.
손호영은 "데뷔 전에 지원이 거의 없어서 먹는 것에 예민해져 있었다. 화풀이를 잘못된 곳에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식비 제한이 사라지자 상황은 더욱 커졌다. 그는 "어느 날 대표님이 리더 박준형에게 전화해 '그만 좀 먹어. 6개월 동안 2억 원을 먹냐'고 화를 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예능에서 웃으며 풀어낸 비하인드였지만, 전성기 아이돌의 스케일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한 순간이었다.
한편 god는 1세대 아이돌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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