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김선호가 다시 무대 위에서 환하게 웃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조세 관련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선호가 사과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법인을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했다는 점, 법인 카드 사용 문제 등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논란 이후 침묵을 지켜오던 김선호는 연극 '비밀통로'로 활동을 재개했다. 개막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 역시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