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기사입력 2026-02-16 07:12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나영의 시부모님이 집이 공개됐다.

15일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에는 '복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나영 시부모님 집 똑똑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나영의 남편 마이큐의 부모님이 출연했다.

이날 김나영은 1988년 준공된 서울의 랜드마크 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에 거주 중인 시부모님의 집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집 공개에 앞서 시아버지는 "혹시 노필터티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어제 잠도 설쳤다. 잘 살고 못 살고를 보여드리려고 하는 건 절대 아니다. 많은 사람들한테 따뜻하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시어머니는 "그저 며느리 사랑"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해당 아파트는 독특한 복층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20년 전 이사 왔다는 시부모님의 집 곳곳에는 아들 마이큐의 그림이 걸려 있었고, 해외에서 직접 구입한 소품들로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가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
시아버지는 "해외에서 일을 많이 했다. 66개국에 다녔다"고 설명했고, 김나영은 "우리나라의 산업 일꾼이셨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시아버지는 "어떻게 보면 그렇지만 큰 기여는 못 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집 안에는 마이큐의 작품뿐 아니라 시어머니가 직접 그린 그림들도 자리해 시선을 끌었다. 시어머니가 미대 진학에 도전했다가 재수 끝에 법대에 입학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김나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물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관리된 화장실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화장실 갈 때마다 놀란다. 사용 안 하는 곳인 줄 알았다. 물이 한 방울도 없다. 항상 이렇게 관리하신다. 마이큐가 이어받은 것 같다. 마이큐도 진짜 깔끔하다"고 말했다. 이어 라일락 컬러가 돋보이는 깨끗한 주방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태프 역시 "주방이 질서정연하고 너무 깔끔하다"며 감탄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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