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설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기대감도 함께 끌어올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재벌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유는 재벌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설 인사 영상에는 극 중 대군 부부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케미가 담겼다. 환한 미소로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아이유는 "2026년엔 지치지 않는 말의 열정처럼 에너지 넘치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며 센스 있는 덕담을 전했다. 변우석 역시 "여러분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은 "오는 4월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설 연휴를 맞아 전한 두 배우의 훈훈한 메시지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