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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노진원이 딸뻘 여자 친구 사진 공개와 관련해 "AI였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본 지인들이 "아빠랑 딸. 어쨌든 잘 어울린다", "손녀와의"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자,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길 바란다", "손녀? 딸도 아니고?"라고 직접 반박하며 실제 상황처럼 분위기를 만들었다.
노진원은 AI 합성 전, 후를 공개한 뒤,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나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라고 밝혔다.
그는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 주시길 바란다"면서 "기사 쓰신 기자분들한테 일일이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암튼 무서운 세상이다"라면서 당혹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한편, 1970년생인 노진원은 1991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 이후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중독', '미녀는 괴로워', '블랙머니', '소년들' 등과 연극 '연극 '라이어2', '늘근도둑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만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