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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지민의 '효율적 연애'가 본격 가동된다.
결국 소개팅을 선택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본인이 더 잘 먹는 소개팅남, "여친 합격"을 선언하는 직설남, 갑자기 뮤즈라고 칭하는 남자까지. 이어지는 소개팅 퍼레이드에 의영은 지쳐간다.
그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목공 스튜디오 대표 송태섭이 등장한다. "좋아하는 일에는 효율을 따지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결혼을 전제로 만날 수 있느냐"는 직진 질문으로 설렘을 안긴다.
두 남자의 대면 역시 강렬하다. 송태섭은 일부러 신지수 앞에서 의영과의 키스 사실을 흘리고 신지수는 "쑥맥 같다"고 받아친다. 팽팽한 신경전 속에서 난감해하는 의영의 표정은 본격 삼각 구도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인위적 만남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