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하나뿐인 가족 잃고 6개월...여전한 그리움 "꿈에 너무 안 나와"

기사입력 2026-02-23 09:34


배정남, 하나뿐인 가족 잃고 6개월...여전한 그리움 "꿈에 너무 안 나…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지난해 9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여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고픈 내새꾸"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벨과의 행복한 시간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배정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을 꼭 끌어 안고 있는 배정남. 그러나 해당 사진은 보는 이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벨은 지난해 9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것.

배정남은 "보고픈 내새꾸. 꿈에 너무 안 나오네"라면서 보고 싶은 벨이 꿈에도 안 나오자 함께했던 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정남은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반려견 벨과 의지하며 함께 살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벨을 떠나보내며 깊은 상실을 겪었다.

이후 배정남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 정도 이상의 고통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펫로스 증후군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벨을 향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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