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실 공감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김도영 감독, 커버넌트픽처스 제작)가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만약에 우리'가 25일부터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OTT(U+모바일tv,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Google TV, 유튜브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만약에 우리'는 '멜로 장인'으로 거듭난 구교환, 문가영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과 김도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1월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5일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9년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멜로 장르 최고 흥행 기록을 쓴 데 이어, 쟁쟁한 신작 공세 속에서도 꾸준한 관객 몰이를 이어가며 260만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개봉 이후 줄곧 CGV골든에그지수 97%를 유지하고 있다. 관객들은 "웰메이드 리메이크라는 건 이런 것"(네이버_shy***), "정말 좋은 로맨스 영화. 주연이 배우가 아니라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네이버_koop***), "실제 연인들의 헤어짐과 감정들이 느껴지는 배우들의 연기"(CGV_용감한***), "자극적인 요소 하나 없이, 우리가 거쳐왔던 시간도 가치 있었다고 위로해주는 영화. 이래서 영화를 보지"(CGV_빛나는***) 등 진심 어린 호평을 전하고 있다.
2018년 개봉한 유약영 감독의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 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남녀가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구교환, 문가영이 출연했고 배우 출신 연출가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