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평소에도 앙드레김 의상을 즐겨 입는다는 '모태 프린스' 노민우가 1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프린스 조기교육'의 비화를 공개한다. 유치원 시절부터 철저히 관리받았다는 그는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 방침을 전하며 MC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모태 왕자님' 이미지의 비밀이 어머니에게 있다는 사실과 관련 에피소드가 큰 웃음을 안긴다.
노민우는 가장 먼저 김국진을 위해 90년대 CM송 스타일의 로고송을 공개한다. 그는 "입담이 팡팡, 웃음이 빵빵 수요일엔 다 같이 라디오스타"라며 가사를 공개하고, 함께 불러줄 것을 요청한다.
훈훈하게 로고송 합창이 이어지던 중, 4MC는 예상치 못한 '엇박 엔딩'에 웃음을 터뜨린다. MC 유세윤과 MC 장도연은 노민우의 현란한 엇박에 "멜로디를 안 알려주고", "자기만 알면 어떡해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노민우는 영화를 좋아하는 MC 장도연을 위해 스릴러 뮤지컬 감성의 로고송을 공개한다. 그는 갑자기 "도연 공주, 내가 이 한마디만 할 수 있게 허락해 주겠죠?"라며 연기에 몰입해 분위기를 휘어잡는다.
한껏 기대에 찬 MC 장도연은 앞서 공개된 로고송과 같은 가사와 멜로디에 "이거 돌려막기네"라고 당황한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점점 더 감정을 고조시키는 노민우의 노래에 MC 장도연은 자리를 박차고 나와 손을 맞잡고, 뮤지컬의 클라이맥스 장면처럼 "라디오스타!"를 외쳐 웃음을 유발한다.
예측 불가한 매력과 예능감을 터뜨릴 노민우가 MC 유세윤, MC 김구라를 위해 준비한 로고송은 과연 어떨지, 오늘(2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