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유튜브 채널 '뜬뜬' 예능 '핑계고'에 출연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특집 예고캠] 쿠폰 수령'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세 사람의 출연에 대해 "회사에서 좀 걱정하더라. 재밌는 캐릭터가 아니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한효주는 "나 요즘 재밌다"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한지민의 걱정과 달리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시상식 드레스와 레드카펫 관련 에피소드가 화제였다. 박보영은 "시상식 레드카펫 밟지 않냐. 차 안에서 '잠깐만, 잠깐만! 한 바퀴만 더 돌면 안 돼?'라고 한다. 심장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지민은 "맞다, 포토월이 막…"이라고 공감했고, 한효주는 "'효주야 넌 할 수 있어! 너 할 수 있지! 너 할 수 있잖아!'라고 한다"라고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세 배우는 BH엔터테인먼트 송년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지민은 "보영이 갔냐"라고 물었고, 유재석과 양세찬은 "회사에 왜 이렇게 이벤트가 많냐", "노래방을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 놀랐다. 한지민은 "옛날 사람들은 갈 데가 없다. 회식하면 다 노래방 가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한편,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출연하는 '핑계고'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