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임신 35주차인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출산을 앞두고 놀라운 D라인을 공개했다.
초아는 25일 "튼살크림도 찹찹찹. 배 더 나왔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만삭의 D라인을 자랑 중인 초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초아의 놀라운 D라인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임신 35주차에 접어든 초아는 최근 갑작스러운 수축과 출혈로 인해 병원을 찾았고, 현재 고위험산모병실에 11일째 입원 중이다.
입원 당시 초아는 "밥 먹고 힘을 내보자. 그래도 병원에 있으니, 의료진분들께서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많은 이모, 삼촌분들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정말 정말 큰 힘 받고 있다. 최대한 더 버텨서 아가들 건강하게 만나겠다"라며 쌍둥이를 위해 힘을 냈다.
이에 앞서 초아는 지난 1월 "제왕날짜 3월 5일로 잡혔다. 일란성 쌍둥이는 태반을 하나로 공유하고 있어서 36주가 만출이라고 한다"면서 "5주 뒤라니 두근두근. 갑자기 수술 전 검사 다 하고 가라셔서 엄청 오래 걸렸다"라면서 출산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결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 이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 이후 올해 초 임신 준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2세 준비를 해왔던 초아는 최근 시험관 1차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