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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원주 측이 카페 민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당연히 해당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입장한 모든 사람에 대한 주문이 이루어졌고,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전원주와 며느리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각각 음료를 주문했음을 사진으로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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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이 놀라움을 보이자 전원주는 "청와대에서 절약상, 저축상을 받은 적이 있다. 아끼면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거다. (남은 음식물 등을 담기 위해) 컵이나 그릇을 가지고 다닌다. 그렇게 아끼니까 돈이 모이지 말라고 해도 모인다. 지갑에 5만 원짜리 2장을 다려서 넣고 다닌다. 돈이 깨끗하면 안 쓰게 되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절약 철학을 전했다.
또한 전원주는 한겨울에도 보일러 사용을 최소화해 도시가스 요금이 약 1,370원 수준인 고지서를 인증하기도 했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자산가임에도 꾸준히 절약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카페에서 1인 1잔은 지켜달라. 알뜰하신 건 좋지만 남에게 피해 주는 건 도리가 아니다", "없으신 것도 아닌데 그러다 벌받는다"등 비판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약 14년 전 2만 원대에 매수한 것으로 알려진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하며 그의 투자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