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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영규가 의붓딸이 육사 자퇴 후 한국외대를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5~6년 동안 같이 공부하면서 옆에서 응원해 줬다. 이후 육군사관학교 시험을 봤는데 합격했다"며 "육사는 우리 때만 해도 굉장히 가기 힘든 학교였다. 그래서 내가 열심히 공부시킨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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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내가 자신의 대시에 처음엔 "놀리는 줄 알았다"라고 느꼈다며, 나이 차와 유명세 때문에 생길 수밖에 없었던 부담과 오해를 되짚었다. 그런 마음을 바꾼 결정적 계기로 '펜트하우스 계약'을 꺼내 들며, 통 큰 선택이 '진정성'으로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펜트하우스를 계약한 이유가 단순한 신혼집 목적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웃음을 키웠다. 박영규는 "아내가 그 회사 전략실장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실적'과 '진심'이 묘하게 겹치는 자기 중심적(?) 접근법이 MC들의 추궁을 불렀다.
이어 박영규는 수입과 세금계산서까지 아내가 관리한다며 재산을 '100% 공개'했다고 말해 분위기를 달궜다. '비자금' 이야기가 나오자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재방료 질문이 이어지자 "그만 좀 해"라고 버럭해 특유의 리액션으로 웃음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