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의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눈물을 쏟으며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냈다.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그니까 유치원 오티 와서 왜 우는 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의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모습이다.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을 바라보며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훔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했다.
특히 40세에 얻은 소중한 아들인 만큼, 아이의 새로운 출발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작은 성장에도 쉽게 울컥하는 '엄마 홍현희'의 모습에서 깊은 애정과 벅찬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 4년 만에 임신한 소감을 전하며 "노산 끝자락에 아이가 찾아와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40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최근 홍현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60kg에서 49kg까지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몸무게 앞자리 '4'를 거의 20년 만에 처음 봤다. 목표가 있었던 건 아니고 건강하게 먹으려 했을 뿐인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더라"고 전했다. 이어 "혈당을 관리하니 살이 자연스럽게 빠졌다"며 당 관리와 러닝 등 생활 습관 개선이 체중 감량의 비결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