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완성형' 중학교 3학년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7.8%, 전국 5.3%를 기록했고, 2026년 자체 최고 전국 시청률을 경신하며 19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3월 1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46회에서는 전현무의 과거 사진의 나이 맞추기 퀴즈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명수가 사진을 보자마자 고등학교 3학년을 외치자 김숙은 "웃기려고 하지 말고 진짜로 말해달라"며 오히려 25살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사진에 전현무조차도 "나도 못 맞추겠다"며 혼란스러워한다. 중학교 3학년부터 25살까지 무려 10년에 걸친 추측들이 쏟아진다고.
나이가 공개되자 "말도 안 돼", "거짓말 하지마요"라는 감탄사와 함께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정답은 추측 중 가장 적은 나이인 중학교 3학년이었던 것. 박명수는 "선생님도 말을 못 놓겠다"라며 중학교 3학년 때 압도적인 성숙미를 풍기는 전현무의 외모에 화들짝 놀라고 엄지인은 "11살 딸 본아와 비슷한 나이인데도 차이가 많이 난다"며 딸까지 소환한다고. 김숙 역시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진짜 중3 맞아?"라며 재차 확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전현무는 "저런 얼굴이 잘 안 늙는다"며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결국 "당시에 길 가던 아주머니가 '아저씨, 여기 복덕방이 어디예요?'라고 물었었다"고 털어놓으며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아저씨'로 불렸던 과거를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다.
15살에 이미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낸 전현무의 사진과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