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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요계의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이자 독보적인 '감성 퀸' 이소라가 팬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선언했다.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토크는 물론, 게스트의 신청곡을 이소라가 직접 부르거나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고품격 라이브 콘텐츠까지 담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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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팬들의 사연을 직접 읽어 내려가는 모습은, 과거 심야 라디오 시절의 짙은 향수를 고스란히 재현하며 뭉클한 설렘을 선사했다.
영상 말미에는 "함께하고 싶은 시간, 이야기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라는 이소라의 따뜻한 초대와 함께 '2026.03.13'이라는 날짜를 예고하며, 앞으로 이소라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페이지를 기대하게 했다.
또 이소라는 유튜브 채널 외에도 공식 인스타그램도 새롭게 오픈해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호흡할 계획이다.
이소라는 1991년 재즈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로 데뷔해 '난 행복해', '바람이 분다', '제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등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살아있는 감성 레전드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KBS2 '이소라의 프로포즈' 진행을 비롯해 MBC FM4U '이소라의 음악 도시',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등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레전드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대중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새로운 도전에도 전 세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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