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박지훈은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측정한 결과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1,143,470, 미디어지수 1,314,155, 소통지수 1,625,036, 커뮤니티지수 1,066,739를 기록하며 5,149,400이라는 브랜드평판지수가 집계됐다. 특히 소통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온라인과 미디어 전반에서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최근 9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준 단종 이홍위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끌어낸 박지훈은 작품 흥행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 또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 평판 1위 소식에 광고계의 움직임도 심상치않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지훈을 향해 패션,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업계에서 광고는 물론 캠페인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약한영웅'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서도 작품 흥행과 브랜드 영향력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이에 박지훈이 앞으로 또 어떤 행보로 상승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지훈은 올 상반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약 7년 만에 다시 모이는 워너원의 예능 공개 역시 앞두고 있어 한층 폭넓은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