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한 달 만에 이게 가능해?' '왓더퓸',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 매출 1위

기사입력 2026-03-03 18:16


프래그런스 '왓더퓸', 2026년 1~2월 비클린 팝업 매출 합산 1위


'론칭 한 달 만에 이게 가능해?' '왓더퓸',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
사진=왓더퓸
[스포츠조선 권영한 기자] 프래그런스 브랜드 WHAT THE FUME(왓더퓸)이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스토어에서 2026년 1~2월 기준 매출 합산 1위를 기록하며, 론칭 초기부터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왓더퓸은 지난 1월 30일 갤러리아백화점에서 공식 론칭한 신생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더현대 서울 B2층 비클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해당 기간을 포함한 2026년 1~2월 비클린 팝업 매출 집계에서 1위를 기록하며, 론칭 한 달여 만에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와 재구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는 "향이 너무 좋아서 시향 후 바로 구매하게 된다",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고,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향을 다시 구매하기 위해 재방문하는 고객들도 다수 확인됐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향에 대한 만족도와 높은 재구매율이 매출 성과를 견인한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왓더퓸은 갤러리아 명품관 팝업에서도 디퓨저 일부 제품 완판과 함께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이후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에서 매출 1위라는 성과까지 이어지며, 프래그런스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WHAT THE FUME(왓더퓸)은 'DON'T SAY IT, SPRAY IT'이라는 슬로건 아래, 말로 다 전하기 어려운 감정의 순간을 향으로 표현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향수와 디퓨저 라인업을 중심으로, 감정과 상황을 후각적으로 풀어낸 향을 통해 '향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왓더퓸은 오프라인 팝업과 함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팝업 일정으로는 ▲3월 6일부터 3월 12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B1층 대행사장,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B2층 비클린,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 1층 비클린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론칭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향에 대한 만족도와 재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반응 덕분에 비클린팝업 매출 1위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팝업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왓더퓸의 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한 기자 kwonfilm@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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