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딸의 결혼식 하객 리스트를 공개했다.
심지어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유명한 배우 변우석부터 추영우, 이준영에 이르기까지 초특급 하객 리스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식에 대한 홍석천의 역대급 플랜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