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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프라이즈 걔' 박재현이 이혼 이유를 털어놨다.
또한 길연주는 진현근이 재혼 사실을 숨겼다고 주장하며 "나는 총각인 줄 알았다"고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최고기는 부친과 유깻잎의 갈등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하신 말씀 중에 첫 번째가 '얘 골때리네'였다"고 전했고, 유깻잎은 "미치겠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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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은 "내가 왜 얘랑 결혼해서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됐냐", "재결합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한다", "진짜 미련 없다"등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후 출연자들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보고 싶기도 하고 안 보고 싶은데 또 보고 싶기도 하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일부 출연자들은 "살짝 울컥했다"며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혼한 배우자가 이성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충격적이다", "내가 이걸 봐도 되냐", "살짝 기분이 더럽다", "기분이 좀 묘하다"등의 반응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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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달라진 X의 모습을 통해 출연자 스스로는 물론 시청자 역시 자신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게 될 것"이라며 "이혼율이 급상승한 현대 사회에서 이혼한 이들의 현재를 지켜보며 서로 성장하고 따뜻한 공감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은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