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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편과의 19금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남편은 매니저 일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다 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연히 알게 됐다. 그러다가 저희 집 강아지 산책을 도와준다고 해서 만나다가 정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인은 "잠에 관한 썰이 있다"라고 언급했고 서동주는 "제가 당시 불면증이 심했다. 원래 술을 안 마시는데 그날은 둘이 와인을 마시게 됐다. 그래도 잠이 안 와서 남편에게 재워주고 가라고 했다. 남편이 엄청 고민을 하다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샤워 물소리가 났다"라고 말했다. "왜?"라는 반응이 쏟아지자 지인은 "왜겠나. 젊은 남녀가 만났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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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진짜 자장자장을 해주는 걸 상상했다. 그때 남편이 샤워를 하고 다리를 주물러줬는데 지금도 매일 안마를 해준다"라며 한결같은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4세 연하 엔터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