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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귀여운 강단 남매의 100일 잔치를 준비했다.
곤룡포를 입은 강이와 중전마마 한복를 입은 단이의 모습. 임라라와 손민수는 내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귀여운 백일 사진을 찍기 위해 온가족이 출동했다. 강단 남매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수없이 카메라에 찍혔다. 오늘 잔치의 하이라이트, 강단남매의 개인기 발산 시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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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안오시냐'는 질문에 손민수는 "아버지는 15년 전 췌장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셨다. 늦게 병을 알게 됐다. 안계시니까.. 일찍 떠나보내 아쉽다"라고 털어놓았다.
임라라는 아버지이자 강단 남매의 외할아버지에 대해 "결혼식 조금 전에 돌아가셨다. 결혼식을 못 본 것도 아쉽지만 아이들을 보고 갔으면 해서 너무 아쉽다"라고 했다. 결혼식에도 올 수 없었던 두 아버지들.
김종민은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결혼식 때 아버지가 많이 생각났었다. 함께 그 자리에 앉아있었으면 하는 것 때문에"라며 "아버님들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하셨겠냐"라고 두 사람의 마음에 깊이 공감했다.
낳은 엄마가 봐도 귀여운 강단남매에 임라라는 "왕만두가 대왕만두 됐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