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MC 한혜진의 신인 시절이 전파를 탔다.
한혜진은 "첫 아르바이르틀 언제 해봤냐"라는 질문이 나오자 "저는 첫 데뷔를 교육 방송에서 했다.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선생님과 함께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한혜진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앳된 얼굴로 똑 부러지게 진행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똘망똘망한 맑은 눈, 오뚝한 콧대, 갸름한 얼굴로 자연미인임을 인증했다.
한혜진은 "당시 통장에 몇만 원이 정기적으로 들어왔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번 돈은 엄마에게 다 드렸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