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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장윤정이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손을 놓고 다닌다더라. 운전을 못 하는 나에게 딱인 것 같았다"며 "T사의 FSD(Full Self-Driving) 기능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강남의 테슬라 스토어를 방문한 장윤정은 차량 설명을 들으며 직접 시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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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형 디스플레이와 최소화된 버튼 구조를 확인한 그는 "뭐가 버튼이 없다. 사람이 손 힘 쓸 일이 없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도로에 나선 뒤 장윤정은 FSD 기능을 활성화했다. 차량이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고 주변 차량을 인식하는 모습에 그는 "여러분 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량 화면에는 주변 차량이 트럭, SUV 등으로 구분돼 표시됐고 오토바이까지 감지됐다. 이에 장윤정은 "너무 신기하다. 진짜 좋은 세상이다"라고 감탄했다.
자동 주차 기능도 체험했다. 차량이 스스로 주차 공간을 인식해 후진 주차를 완료하자 장윤정은 "어머나, 얘 봐라. 정직하게 들어간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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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윤정은 "차를 몰라서 답답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차를 잘 몰라도 구경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자동차 유튜브처럼 많이 구경시켜 드리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