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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비보티비' 김숙이 제주도 폐가를 공유 별장으로 재탄생시킨다.
김숙은 "초창기 때부터 김숙의 제주도 폐가에 대해 조롱을 많이 받지 않았냐"고 얘기했고 송은이는 "분기별로 한번씩 팬들이 '제주도 집은 어떻게 됐냐'고 물어봤다"고 밝혔다.
김숙은 "비보 시작하기 전에 샀던 가장 저렴하게 샀던 집이다. 일이 없어서 거기 가서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제주도에서도 시골로 들어가서 샀던 집"이라며 "그 집이 운이 좋았는지 그 집에 다녀오면 확실히 일이 많았다. 그래서 너무 바빠졌다. '비보'를 하게 되고 '님과 함께'를 시작하면서 일이 너무 많아져서 결국 제주도를 못 가고 있다가 '이제는 때가 됐다. 이 집을 고쳐서 공유 별장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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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이거 촬영이 옛날에 끝났어야 했다"며 "송은이 씨가 제작하는데 제가 송은이한테 전화했다. '너무 힘들다. 촬영 일자가 너무 많다' 하니까 조치하겠다더라. 다시 전화하더니 이번엔 자기가 내려가겠다더라. '스케줄을 빼달라니까 언니가 왜 내려가냐' 했더니 네가 바쁘니까 자기가 내려가겠다더라. 회차가 너무 많다고 줄여달라 하니까 본인이 내려간다"고 토로했다.
이에 송은이는 "이건 집에 우리를 맞춰야 한다"고 웃었고 김숙은 "작년 여름부터 했는데 아직도다. 1년 프로젝트냐"고 답답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