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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5월 결혼식을 앞둔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과 함께 강남에서 폭풍 쇼핑을 마쳤다.
문원은 "너무 예쁜 거 많다"며 헤어핀을 한 신지를 보고 "새색시 같다. 마음에 들어? 하나 살까?"라 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는 신지에 문원은 "여기서 막 사면은 돈이 엄청 깨질 거 같다. 마음에 드는 게 너무 많아서"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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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코너에서도 신지는 "그렇다고 눈이 돌아서 다 사면 안된다"라며 합리적인 가방 가격에 스스로를 자제시켰다.
신지는 '가방 고르는 꿀팁'에 큰 가방과 크로스백이 좋다면서 신나게 가방 구경을 했고 하나를 구입하기로 했다.
신지는 "나 가방 꽂혀서 사면 다 살텐데"라며 걱정했고, 가방과 각종 소품들을 고르며 폭풍쇼핑을 마무리 했다. 문원 역시 "이런 거에 눈길이 가네"라며 신지의 쇼핑에 동조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