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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우즈가 가족사를 처음으로 털어놨다.
지난해 7월 전역했음에도 여전히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우즈는 "가장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자"라면서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한 채 함박 미소를 지었다.
우즈는 13살 어린 나이에 축구하기 위해 브라질로 떠났지만, 당시부터 가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우즈는 "'어머니, 사실 내가 한국에 있고 싶은 이유가 있다. 가수도 되고 싶다'라고 했더니, '좋은 말 할 때 축구하러 가'라고 하셨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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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즈는 지난 4일 데뷔 13년 만에 정규 1집 'Archive. 1'를 발매했다.
'Archive. 1'은 데뷔 13년차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그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해 완성했으며,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우즈의 음악적 세계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